용달이사

서울 부산 창원 울산 용달 포장이사 서울 인천 부산 용달이사 2월28일

드림용달이사 2016. 3. 1. 20:34


작업일 : 2016년 2월28일 1톤포장 2인

출발지: 서울 독산2동 70길20  지층

도착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792


오늘도 역시나 새벽일찍 작업을 나갔네요

어디로 갈까 궁금하시죠 오늘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해드리러 왔습니다.


새 아파트로 이사가시는거라 헌가구들은

버리고 냉장고 세탁기 침대 티비 정수기등

옷들과 잔짐들만 가지고 가십니다


서둘러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박스와 바구니에 짐들을 포장을 해서

상차하기 좋게 밖으로 옮깁니다


깜깜할때 시작했는대 벌써 날이새서

환하네요 좀더 서둘러서 부지런이

작업을 합니다.


상차완료하고 안전하게 결속도 하고

오늘 날씨가 안좋다니 갑바를치고

출발해야 합니다.


안전하게 묶고 갑바 안전망도 치고

이제 버리는짐만 내다놓으면 출발


버리는 짐들만 2차분이 나오네요

고객님께서 전날 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바로 밖에 내다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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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게소에 들려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평상시에는  민자고속도로 잘 안다는대

오늘은 시간상 비싼요금을 주고 어쩔수

없이 민자고속도로 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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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는 봄날씨처럼 따듯합니다


도착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이삿짐들을 올립니다.


올려드린 짐들은 고객님께서 정리를

하신다고 주방짐들만 먼저 갔다드리고

나머지 짐들은 정리를 해드리고

오늘 서울에서부산이사를 마쳤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길고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