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용달이사"일산"수원"용인" 부산"울산"창원"용달이사"3월14일

서울부산용달이사"서울울산용달이사

일산"수원"용인"부산"울산"창원"용달이사

작업일:2015년3월13일 1톤2대 기사도움

출발지:서울 성북구 안암동 래미안아파트

도착지:부산 금정구 구서동 부산외대

오늘은 서울에서부산으로용달이사

를 예약하신 고객님입니다.

사무실 동료와 고객님을 뵈러갑니다.

차에는 바구니가 75개가 실려있습니다.

책장과책들만 서울에서부산으로 운송

하는겁니다.

교수님이시라 책들이 방안가득합니다.

바구니에 포장하기전 책장에 번호를

표시하고 바구니에 포장을 합니다.

승강기를 이용해서 이삿짐을 내립니다.

동료차에는 책들만 한차가득 실렸네요

제 차에는 책장6개와 책을 상차했습니다.

상차를 완료하고 도착지인 부산으로

출발합니다.물론 안전하게 갑바도치고

안전망도 하고 출발합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갈때는 이미

저녁7시가 훌쩍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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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시간이

새벽1시를 가리키네요 도착지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아침에 하차합니다.

토요일이라 대학교 캠퍼스가 한산합니다

문득 학교다닐때가 회상되네요

학교경비실에 말씀을 드리고 승강기를

이용해서 이삿짐을 올립니다.

고객님은 기차를 타고 아침에출발

아직도착전입니다,저희팀은 미리

도착해서 이삿짐을 올리고 고객님

께서 도착을 하셔야지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자리배치및 책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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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있던자리를 찾아서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 저희팀들이 일하시는걸

보고 깔끔하게 해주셨다며 가는길에

식사하라고 팁까지 챙겨주시네요

오늘도 최선을다해서 팀동료와

서울부산용달이사를 안전하게

끝내고 서울로 복귀합니다.